김민수 "혈세로 소상공인 빚탕감…성실히 빚 갚아온 사람들 바보 만드는 꼴" [일타뉴스]
매일신문 유튜브 -방송: 6월 19일(목) 매일신문 유튜브 '일타뉴스'(평일 오후 5~6시) -진행: 서수현 아나운서 -대담: 김민수 국민의힘 전 대변인(이하 김민수), 최경철 매일신문 편집위원(이하 최경철) 李·룰라 어깨동무 의도했다? 눈치 챈 트럼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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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 앵커멘트 】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칭화대 석사 학위 논란에, 당시 중국 출입국 기록을 공개하며 논란을 정면 돌파할 의지를 내비쳤습니다. 더불어민주당은 망신주기식 검증이라고 비판하며, 도덕성 검증 부분은 비공개로 진행하는 인사청문회법 개정을 추�
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을 하고 있다. 2025.6.18/뉴스1 ⓒ News1 임세영 기자 (서울=뉴스1) 임윤지 기자 = 여야가 24~25일로 예정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�
이재명 대통령은 ‘5개 재판, 8개 사건, 12개 혐의’로 언급되는 사법리스크가 종결되지 않는 상황에서 집권한 만큼 인사나 정책에서는 더 확고히 ‘준법 의식’을 보여주는 게 정상이다.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한 형사소송법·공직선거법 개정안이 ‘대통령 면소(免�
[앵커] 김민석 총리 후보자에게 1억원 넘는 돈을 마련해준 채권자들 가운데 후원회장이 또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. 불법정치자금 의혹 등 각종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가 국민 검증에서 이미 탈락했다며 전방위 공세에 나섰�